오랫기간IT분야에서 일해온 우리는 삶의 근간인 농업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환경 요인을 간편하게 하나의 플랫폼에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이것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

이것을 위해 월드스마트팜이 설립되었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것을 연결하겠다는 우리의 생각은

연결돈 모든 요소들이 충돌없이 고려되어

똑똑하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지능형 모델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환경과 작물 데이터를 모아 어떤 어려움 속에도

최고의 농작물을 키워내는 농부의 노하우를 AI로 구현했습니다

스마트팜이 키우고 있는 몇 가지 작물에서 벗어나 

우리는 버섯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동물도 식물도 아니지만 그 무엇보다 풍부한 건강기능성

분해를 통해 자라라는 순환의 지속가능성

이렇듯 미래를 위한 가치를 그대로 담은 버섯

IT와 농업이 만나 최고의 품질로 똑똑하게 키워냅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깨끗한 버섯을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버섯이 자라는데 필요한 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건강함과 깨끗함은 그대로 지킬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한 우리의 모험은 버섯균만을 빠르게 키우면서도

건강함과 깨끗함 지키는 똑똑한 시스템의 탄생으로

또 이렇게 빠르게 키워낸 버섯균 다양한 소재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다르고 있습니